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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세스, 친환경 생산공정 차세대 무기안료 출시 2017-11-08 09:52
【에코저널=서울】세계 최대 산화철 무기안료 공급자 랑세스가 황적색 안료 신제품을 선보이며 기존 업계 최고 수준의 적색 안료 제품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한다.

랑세스에 따르면 신규 황적색 안료 ‘뉴 레드(New Red)’는 기존에 없던 가장 밝고 생생한 붉은색으로, 랑세스만의 지속 가능한 친환경 생산공정 ‘닝보 프로세스’로 생산한 차세대 무기안료다. 페인트 및 코팅 산업의 고품질 요구사항을 충족할 뿐만 아니라 높은 색도와 뛰어난 착색력이 특징이다.

▲랑세스 황적색 안료 신제품 뉴 레드(New Red).

이번에 출시된 베이페록스 안료는 적색 스펙트럼의 중간 범위에 속하는 4종(520, 5272, 525, 530)과 황색 빛이 강한 적색 안료 3종(510, TP5278, TP 5279)이다.

베이페록스 신제품이 생산되는 중국 닝보 공장은 랑세스의 특허 받은 ‘닝보 프로세스’가 처음 적용된 최첨단 합성 산화철 안료 생산시설로 가장 엄격한 환경 기준을 적용해 무기안료를 생산한다. 황적색 전 색상 스펙트럼을 아우르는 안료를 생산할 수 있는 세계 유일한 시설로도 주목 받는다.

신규 뉴 레드 제품은 광범위한 품질 테스트를 통해 업계 최고 수준의 자사 품질기준 및 주요 적용분야인 코팅산업의 까다로운 요구사항을 충족한 제품임을 입증하고 있다.

무엇보다 뛰어난 분산력이 특징이다. 제품 생산 시 효과적인 분쇄작업을 거쳐 안료의 뭉침 현상을 최소화 하였으며 적은 힘으로도 쉽게 분산된다. 뉴 레드 황적색 안료는 큰 힘이 가해지는 코팅 작업 때도 색상 발현이 안정적이다. 액상 안료 생산 시에도 고농축으로 안료를 배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습윤분산제와 같은 표면 활성 물질이 안료의 표면에 쉽고 빠르게 흡수돼 배합된 혼합물에서 안료가 가라앉는 경향을 현저히 줄여 코팅 시스템의 안정성을 지속시켜준다.

바인더에 균일하게 혼합된 랑세스의 황적색 안료는 코팅 시스템에서 안정된 광택과 낮은 탁도를 확보할 수 있다. 액상 제제는 물론 백색 안료나 충진체와 같은 고체 성분과도 우수한 호환성을 자랑한다.

▲랑세스 황적색 안료를 생산하는 중국 닝보 공장.

이번에 출시한 베이페록스 신제품은 점도 및 유동성이 뛰어나 코팅 시스템에 고농도로 배합해도 약한 가소성을 나타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전단력을 높이면 점성이 쉽게 감소해 고농축 액상 완제품도 쉽게 펌핑할 수 있다. 이러한 특성 덕분에 페인트와 코팅분야에 최적이다. 랑세스만의 친환경 닝보 공정은 안료의 잔류 수용성 염분 함량을 크게 줄여 부식 방지를 위한 코팅제로도 적합하다.

랑세스코리아 무기안료 사업부 이신영 이사는 “랑세스는 업계 최고 수준의 제품 포트폴리오에 만족하지 않고 새로운 색 공간을 개발하고 확장하기 위해 연구개발 활동을 지속해왔다”면서 “새롭게 선보이게 된 밝고 생생한 뉴 레드 라인업은 특히 고품질 안료에 대한 수요가 두드러진 국내 페인트 및 코팅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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