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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줌, 서울시 공동주택 태양광 대여사업 준공 2017-11-07 16:22
【에코저널=서울】태양광 대여사업체 해줌은 서울시 강남구에 공동주택 태양광 대여사업을 준공했다고 7일 밝혔다.

해줌은 이번 준공으로 서울시에서만 누적 3400세대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 ‘서울시 공동주택 태양광 대여사업 누적 설치 가구수 1위 업체’의 자리를 지킬 것으로 보인다.

공동주택 대여사업에 참여한 아파트는 강남구 율현동 한신휴플러스6단지로 12개 동, 378세대가 전기료 절감 혜택을 받는다. 태양광 설비는 아파트 옥상에 설치돼 월 평균 200만원의 공용 전기료를 절감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 보조금 혜택을 받아 설치된 강남구 율현동 한신휴플러스6단지 아파트.

이번 대여사업은 서울시로부터 약 8천만원의 공동주택 태양광 보조금 혜택을 받아 설치됐다. 적극적으로 신재생에너지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는 서울시는 2011년부터 태양광 관련 정책을 실시했다. 미니 태양광 설치, 공동주택 태양광 대여사업 보조금 지급 등 태양광 보급 정책을 통해 태양광 설치를 장려하고 있다.

해줌 권오현 대표는 “올해 해줌에서 준공한 서울시 대여사업은 모두 서울시에서 지급하는 공동주택 대여사업 보조금을 통해 주민들의 비용 부담을 낮출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내년 예정된 대여사업도 서울시와 협력하여 친환경에너지인 태양광 보급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줌 공동주택 대여사업은 한국에너지공단과 서울시로부터 3년 연속 태양광 대여사업체로 선정됐다. 해줌은 3년 연속 누적 설치 가구 수 1위답게 다양한 시공 경험을 갖고 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준공한 강남의 한 아파트에서는 올해 9월, 600만원 이상의 공용 전기 절감액을 보여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해줌은 ‘희망해줌 프로젝트’로 에너지 빈곤층을 위한 태양광 설치 지원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병구 기자 lbk@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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