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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추가 지원 2017-09-18 14:44
【에코저널=광주】경기 광주시는 수도권 대기질 개선을 위해 9500만원의 예산(국비 7천만원 포함)을 투입해 하반기 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하반기에는 5대를 지원하며,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전기차 1대당 19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전일까지 광주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 또는 광주소재 기업, 법인, 사업자, 단체로 1인 및 1사당 1대가 적용된다.

전기차 구매 공모를 하고자 할 경우 공모 기간에 전기차 제조사별 지정대리점을 찾아가 계약하고, 계약서, 신청서, 주민등록증 등본 또는 사업자등록증을 광주시청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전기차 구매희망자는 오는 26일 오전 9시부터 물량 소진시까지 담당자 이메일(nhs2784@korea.kr)로 접수하면 되며, 선착순 모집이다.

민간보급 전기차 차종은 승용차 6종과 화물차 1종 등 7종으로 기아자동차 쏘울, 한국GM 볼트,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르노삼성 SM3, 닛산 LEAF, BMW i3, 파워프라자 라보PEACE이다.

자세한 지원방법과 신청서류는 광주시청 홈페이지 공고 고시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현재 광주시에는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는 충전소가 5곳에 설치돼 운영 중에 있으며, 향후 3개소가 올해 안에 추가 설치될 예정이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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