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7년 10월 17일  화요일
   즐겨찾기추가
   
  
 
 
 
 
 
 
 
 
 
 
 
기사검색
  

 
하남시의회 방미숙·강성삼, 열병합발전소 피해 중재 2017-09-12 20:42
【에코저널=하남】하남시의회 방미숙·강성삼 의원이 열병합발전소로 인해 각종 불편을 겪는 민원에 대한 해법 찾기에 나섰다.


두 시의원은 지난 7일 의회 세미나실에서 ㈜나래에너지서비스 관계자, 동원로얄듀크 입주민과 민원해결을 위한 간담회(사진)를 가졌다.

동원로얄듀크 입주민은 열병합발전소가 운영되는 동안 피해를 받은 입주민들에게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보상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또 백연·소음 저감장치 설치, 발전소 차폐시설 설치, 미세먼지 측정소 설치, 수영장 또는 문화복지시설 건립, 나래에너지 본사 이전 등의 사항을 ㈜나래에너지서비스에 요구해 왔다.

이에 따라 두 의원은 입주민 요구사항과 ㈜나래에너지서비스 입장차를 극복, 합의점을 모색하는 중재 자리를 마련했다.

두 의원은 양쪽 입장을 듣고 단지 내 주민편의시설 설치와 발전소 소음을 측정 결과를 실시간으로 홈페이지에 공지해 줄 것을 중재안으로 제시했다.

이에 대해 ㈜나래에너지서비스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본사 측과 논의 후 이행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입주민들도 중재안에 동의, 두 의원의 중재로 타협점을 찾게 됐다.

방미숙 의원은 “주민과 열병합발전소의 입장차로 많은 갈등을 빚어 왔지만 해결점을 찾게 돼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이 기사에 대한 소유권 및 저작권은 에코저널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변형, 무단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경우 법적 조치를 받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기사목록]  [인쇄]  [메일로 보내기]  [오탈자 신고]  [글자크기 ] [저장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