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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태양광산업 클러스터’ 견학 이어져 2017-09-11 11:17
【에코저널=진천】진천혁신도시 일원에 조성된 태양광 산업 클러스터 견학코스가 전국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11일 진천군에 따르면 서울시 강남구청 관계자들이 오는 13일 '미래 에너지 자립도시 강남' 건설을 목표로 미래의 에너지원인 신재생 에너지 사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진천군의 태양광 산업 클러스터를 방문한다.

이번 견학에는 강남구 환경과 직원들과 에너지자립마을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견학 참여자들은 태양광 기술지원센터와 기후환경실증센터 등 4개 시설을 방문해 전국 최고의 태양광 자원순환모델이 형성된 진천군의 태양광 발전 생산과 연구·인증, 보급·이용 시설을 관람하게 된다.

진천군에서 실시하는 태양광 산업 클러스터 견학은 이미 지난 4월부터 충청북도의회,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교육생 및 진천군 여성대학 참여자 등 2천여 명이 참여했다. 현재 여러 기관·사회단체 등으로부터 견학 및 벤치마킹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한편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충북혁신도시 내 친환경에너지타운에서 ‘2017 솔라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이번 ‘솔라페스티벌’은 ▲태양광 자동차 만들기 ▲솔라 자동차 경주대회 ▲드론 ▲VR 체험 등 다양한 무료 체험학습이 마련돼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모계옥 기자 mgo@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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