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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센터, 아람코와 ‘기특한 만남’ 업무협약 2017-04-18 22:58
【에코저널=서울】재단법인 기후변화센터(이사장 한덕수, 공동대표 유영숙)는 18일 아람코 아시아 코리아 유한회사(대표이사 파하드 알 사할리)와 함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청년 토크콘서트 ‘기특한 만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유영숙 재단법인 기후변화센터 공동대표(왼쪽 前환경부장관)와 파하드 알 사할리 아람코 아시아 코리아 유한회사 대표이사.

이번 협약은 아람코가 사업 지역에서 참된 시민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고자 하는 기업의 사회공헌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아람코는 글로벌 에너지 협력에 대한 지식을 창출하고 청년들의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기후변화센터가 2012년부터 미래세대를 대상으로 개최해 온 토크콘서트 ‘기특한 만남’을 후원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기후변화센터는 지난 3월, 토크콘서트 ‘기특한 만남’을 기획·지원할 수 있는 대학생 자원활동가 ‘유세이버스’(U-Savers)를 모집해 발대식을 개최한 바 있다.

한편 사우디 아람코는 ‘에너지는 곧 기회다(energy is opportunity)’라는 핵심 가치를 내세운 세계적인 종합 에너지·화학 회사다. 실현하고 있다. 세계 석유의 약 8분의 1을 공급하는 한편 새로운 에너지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고효준 기자 khj@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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