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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강공원 전원풍경단지 유채꽃 ‘만발’ 2022-05-16 10:35
【에코저널=서울】한강공원 곳곳이 노란 봄옷을 입었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봄기운 가득한 한강을 만들기 위해 조성한 전원풍경단지 4개소에 노란 유채꽃이 만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반포한강공원 서래섬 유채꽃밭.

한강공원 유채꽃밭은 반포, 광나루, 양화, 난지한강공원 전원풍경단지에 총면적 32,300㎡ 규모로 조성됐다. 현재 꽃이 활짝 피어나고 있다. 오는 주말까지는 샛노란 풍경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반포한강공원의 서래섬은 서울의 대표적인 유채꽃 명소로 오랜 시간 많은 시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도 드넓은 유채꽃밭이 노란빛 장관을 선사해 꽃과 강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시민들의 발길이 늘고 있다.

▲양화한강공원 전원풍경단지 유채꽃밭.

이에 한강사업본부는 서래섬을 찾는 시민에게 야간에도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자, 5월 13일부터 5월 22일까지 서래섬 유채꽃밭 중앙 산책로 약 230m 구간에 조명을 설치했다. 노란 꽃밭을 비추어 아름다운 야경을 만드는 꽃길 조명은 매일 오후 7시 30분에 점등되며, 시원한 봄밤에 색다른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한강사업본부는 “서래섬 유채꽃밭에 관람 동선이 혼잡하지 않도록 일방통행 안내 현수막과 팻말을 설치해 관리하고 있다”며 “안전한 관람을 위해 방문 시민의 협조를 바란다”고 전했다.

어느덧 초여름 날씨를 보이는 5월, 아직 봄을 보내기 아쉽다면 노란 물결 일렁이는 한강공원에 방문해 보시기를 바란다.

▲2016년 10월, 메밀꽃밭 조성 당시 서래섬 야간조명.

윤종장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은 “한강공원 유채꽃밭에 오셔서 지친 마음을 달래고, 봄의 정취를 가득 느끼시길 바란다”며 “한강공원에서 편안한 휴식과 건강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지속해서 가꾸어 가겠다”고 말했다.

박지현 기자 pjh@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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