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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국립공원지킴이 10명’ 선발 2021-04-08 15:23
저소득층 등 취업 취약계층 일자리 우선 제공

【에코저널=속초】국립공원공단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국립공원 내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거리두기 이행 안내 등을 위해 국립공원지킴이 10명을 4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지난 3월 25일 국회에서 통과된 추경 일자리 창출 사업의 일환으로 근무지는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의 관할지역이고 고용기간은 채용일로부터 6개월이다.

선발 시 저소득층, 장애인, 코로나19로 실직·폐업을 경험한 자 등 취업 취약계층을 우대할 계획이다.

학력, 전공 등에 따른 지원 제한은 없으나, 경제적으로 어려운 국민들에게 우선 기회를 준다는 직접 일자리 사업 취지에 맞게 일정 수준의 소득·자산 기준 초과자(기준 중위소득 70% 초과 또는 3억원 이상의 재산 보유자)는 참여가 제한된다.

응시원서 제출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5월 1일부터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모집 공고문은 공단 홈페이지(www.knps.or.kr) 메인 화면의 ‘채용정보’란에 게시할 예정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국립공원사무소에 문의(자원보전과 033-801-0923)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국립공원공단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김상희 과장은 “이번 사업은 국립공원이라는 공공재의 관리 수준을 높이는 것은 물론,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국립공원을 아끼고 사랑하는 지역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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