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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 공기정화 반려식물 ‘나눔’ 2021-04-06 10:09

【에코저널=광주광역시】광주광역시교육청이 지난 5일 제76회 식목일을 맞아 탄소중립 실현, 녹색환경 구축, 화훼 소비 촉진, 직원 간 소통 강화 및 정서적 안정 도모를 위해 ‘공기정화 반려 식물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공기정화 반려 식물 나눔 행사’는 광주광역시교육청 본관 1층 쉼터에서 본청 각 팀(센터·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실시됐다.

광주시교육청은 공기 중 유해 물질·미세먼지 제거 능력이 탁월한 공기정화식물(극락조, 테이블야자, 푸미라, 떡갈나무, 몬스테라, 콩고 등) 110주를 구매해 팀장 및 센터장 등을 통해 각 팀(센터·실)에 전달했다.

각 팀(센터·실)은 수령한 공기정화식물을 반려 식물로 맞이해 잘 키우자는 의미로 이름을 짓고 이름표를 작성해 화분에 꽂았다.

직원들은 하루 한 번 이상 반려 식물의 이름을 부르며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탄소중립을 위한 노력을 실천키로 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위축된 화훼소비를 촉진하고 실내에서 공기정화 효과가 뛰어난 식물을 가꾸는 '공기정화 반려 식물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며 “이를 통해 녹색환경 구축 및 코로나19로 지친 직원들의 우울감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효준 기자 khj@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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