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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단풍철 코로나19 예방활동 강화 2020-10-29 11:28

【에코저널=원주】국립공원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노윤경)는 가을 단풍철 산행 및 야외활동 증가에 따른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온-오프라인 ‘가을철 산행 및 야외활동 방역수칙’홍보 활동을 강화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단체 산행 자제 및 가족단위 활동을 권고하며, 다른 사람과 2m(최소 1m) 거리 유지하기와 야외에서도 마스크 상시 착용 등 개인위생의 철저한 이행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혼잡한 주말은 피하고 비교적 한산한 평일에 치악산 단풍 산행을 제안하며, 가을철 갑작스러운 날씨변화에 대비하여 두꺼운 외투와 장갑 등 방한용 장비 착용도 권고했다.

감염우려가 큰 대형버스 보다는 개인차량을 이용해 소규모로 이동해야 한다. 쉼터에 짧은 시간 머무르기, 단체 식사 자제하기, 귀가 후엔 옷 세탁·목욕하기와 발열 및 호흡기 증상을 관찰하고 외출과 모임 자제하기 등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정성자 탐방시설과장은 “가을 단풍철 단체 산행은 자제해 달라”며 “산행 중에도 거리두기와 마스크 상시 착용 등 방역수칙을 지켜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남귀순 기자 iriskely@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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