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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청미천 야생조류서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 2020-10-28 08:04
【에코저널=용인】환경부 소속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원장 노희경)은 경기도 용인시 청미천 주변에서 10월 24일에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시료 1건에서 10월 27일 오후 H5N8형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확인돼 주변 지역에 대한 야생조류 예찰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국립생물자원관에서 이달 16일부터 18일까지 실시한 겨울철새 서식현황 조사결과 청미천에서 확인된 철새는 총 38종 2976마리다. 이중 오리·기러기류는 4종 628마리로 확인됐다.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은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과 함께 H5N8형 검출지점 주변 철새 도래지에 대해 검출지점 반경 10km 내 야생조류 분변 및 폐사체 예찰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 질병관리청 및 해당 지자체 등 관계기관에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 사실을 즉시 통보하여 신속히 방역 조치를 할 수 있도록 했다.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관계자는 “이번에 검출된 H5N8형 바이러스의 고병원성 여부 확인에는 1~2일 정도 소요될 것”이라고 밝혔다.

남귀순 기자 iriskely@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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