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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생태탐방원, 은퇴세대 특화프로그램 운영 2020-10-27 14:15
‘브라보! 마이라이프, 설악산 생태여행’

【에코저널=속초】국립공원공단 설악산생태탐방원(원장 서정혜)은 가을 단풍시기에 은퇴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국립공원 특화 프로그램 ‘브라보! 마이라이프, 설악산 생태여행’ 을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1박 2일간 운영했다고 밝혔다.

‘브라보! 마이라이프, 설악산 생태여행’은 은퇴를 앞두고 있거나 은퇴한 55세~65세 연령층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생태계가 우수한 설악산국립공원 곰배령 능선을 탐방하고, 숲속에서 즐기는 운동, 은퇴 이후 생활을 참여자가 상호 공유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자신을 되돌아보고 힐링하는 시간을 통해 그 간 잊었던 감수성을 되찾아 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곰배령에서 다시 활력을 찾다.

이번 프로그램은 1박 2일간 14명이 참여해 곰배령 야생화 탐사와 더불어 자연환경해설사의 해설을 들으면서 설악산의 가을을 마음껏 즐겼다. 코로나19 감염병이 1단계로 완화됐지만, 운영기간 동안 철저한 방역과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진행됐고 그 동안 답답했던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설악산생태탐방원 이호 부장은 “ ‘브라보! 마이라이프, 설악산 생태여행’ 운영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 활력을 주고, 은퇴세대에게 가을 설악산국립공원 곰배령의 가을 여행을 통한 힐링의 계기가 됐다”며 “향후에도 과거 우리나라 산업화의 주역이었던 베이비부머세대를 대상으로 힐링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귀순 기자 iriskely@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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