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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해해상국립공원 홍도 전망대에 ‘홍도원추리’ 만개 2020-07-31 13:37

【에코저널=신안】다도해해상국립공원 홍도의 대표 여름 야생화인 ‘홍도원추리’가 노란 꽃무리를 자랑하고 있다.

31일 국립공원공단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서무사부소에 따르면 전남 신안군 홍도 전망대 일원에 홍도원추리가 활짝 피었다.


‘홍도원추리(Hemerocallis hongdoensis M.G.Chung & S.S.Kang)’ 꽃은 아침에 피고 저녁에 진다. 자생지가 제한돼 있고 관상가치가 높아 남획에 의한 멸종의 우려가 높다.

홍도원추리는 홍도를 비롯한 남부 다도해 지방 바닷가 근처에 서식한다. 꽃대는 잎 사이에서 나오고 윗부분에 녹색포가 있다. 끝이 2-3개로 갈라지고 밑에서 순차적으로 피는 꽃이 총상으로 달려있다. 꽃은 8-9월에 피며 지름 9cm정도로 다소 붉은 빛이 도는 황색이고 화경이 극히 짧다.

남귀순 기자 iriskely@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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