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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멧돼지 포획틀 7대 시범 설치 2020-05-19 17:56

【에코저널=영암】전남 영암군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을 위해 포획단을 상시 운영하는 가운데 멧돼지 포획틀 대여사업을 시행, 포획틀 7대를 멧돼지 상시 출몰지역에 설치했다.

멧돼지 포획틀 대여사업은 멧돼지 개체 수를 줄이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된 사업이다. 영암군은 포획틀을 영암읍, 금정면, 군서면, 학산면, 미암면의 7개소에 대여 설치했다.

포획틀 포획허가 기간은 6개월이며, 영암군은 필요하면 해당 사업을 연장해 운영할 계획이다.

영암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멧돼지 포획틀 효과를 검증할 것”이라며 “효과가 입증되면 각 읍면에 확대 보급해 농작물 피해 최소화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 방역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효준 기자 khj@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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