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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백양사 ‘고불매’ 만개…산사의 봄 정취 가득 2020-03-24 09:23

【에코저널=장성】국립공원공단 내장산국립공원백암사무소는 우리나라 4대 매화이자 ‘호남 5매(梅)’로 불리는 전남 장성 백양사 고불매(古佛梅)가 만개했다고 24일 밝혔다.

백양사 고불매(천연기념물 제486호)는 수령이 350여년으로 강릉 오죽헌의 율곡매(484호), 화엄사 길상전 앞 백매(485호), 선암사 선암매(488호)와 더불어 국내에 4그루 밖에 없는 천연기념물 매화 중 하나로 홍매화로는 유일하다.


또한 전남대 대명매, 담양 지실마을 계당매 등과 더불어 호남 5매로도 통한다. 단 한 그루에 불과하지만 그 향기가 은은하고 매혹적이어서 백양사 경내를 가득 채울 정도다.

내장산국립공원백암사무소 한상식 행정과장은 “이번 주에는 많은 탐방객들이 백양사를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올바른 탐방문화를 조성하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남귀순 기자 iriskely@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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