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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양근섬 토끼…어린이들에게 볼거리 선물 2020-03-23 09:12
【에코저널=양평】양평군 양근섬 산책로에 토끼가 나타나 코로나19로 우울했던 주말 나들이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지난 22일 양근섬 산책로에 나타난 흰색 토끼(사진)는 부모와 함께 산책에 나선 어린이들로부터 특히 주목 받았다. 어린이들이 휴대폰으로 토끼를 촬영하는 모습이 곳곳에서 연출됐다.

나들이객들은 그동안 양근섬에서 토끼를 전혀 볼 수 없었던 만큼 야생형 ‘멧토끼’가 아닌 개인이 키우던 ‘집토끼’일 것으로 추정했다.

아이들을 데리고 산책에 나선 이모(38·양평읍 양근리)씨는 “ ‘토끼’는 달 속에서 방아를 찧는 상상의 동물이기도 하고, 용궁으로 잡혀갔으나 기지를 발휘해 다시 도망 나오는 내용을 담은 ‘토끼전’에서 영리한 동물로 비춰지는 등 아이들에게 매우 친숙한 동물”이라며 “토끼를 마주한 아이들이 즐거워한 이유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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