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4월01일수요일
즐겨찾기추가
   
  
 
 
 
 
 
 
 
 
 
 
 
기사검색
  

  관련기사 : 야생멧돼지 폐사체 11개체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관련기사 : 화천·연천 야생멧돼지 12개체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관련기사 : 야생멧돼지 폐사체 11개체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연천서 야생멧돼지 1개체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2020-03-18 19:18
【에코저널=연천】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 17일 경기도 연천군 왕징면 민통선 내에서 발견된 야생멧돼지 폐사체 1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18일 밝혔다.

국립환경과학원은 18일 야생멧돼지 폐사체 1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를 확진, 그 결과를 관계기관에 통보했다. 이로써 화천군 158건, 연천군 138건, 파주시 72건, 철원군 22건, 총 390건의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됐다.

야생멧돼지 폐사체는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표준행동지침에 따라 시료 채취 후 현장 소독과 함께 매몰했다.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검출현황.(2020년 3월 18일 기준)

국립환경과학원 관계자는 “이번에 확진된 폐사체는 환경부 수색팀이 고잔하리 일대 산자락을 수색하던 중 2차 울타리 내에서 발견했고, 지난 17일 확진된 폐사체 발견지점과는 30m 인근”이라며 “이 지역에서는 감염폐사체가 더 나올 수 있어 수색을 강화해 폐사체를 신속하게 제거하겠다”고 밝혔다.

남귀순 기자 iriskely@hotmail.com   

이 기사에 대한 소유권 및 저작권은 에코저널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변형, 무단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경우 법적 조치를 받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기사목록]  [인쇄]  [메일로 보내기]  [오탈자 신고]  [글자크기 ] [저장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