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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균 양평군수, ‘세미원’ 세계 10대 정원 육성 2020-01-21 11:39
【에코저널=양평】정동균 양평군수가 경기도 지방정원 1호인 세미원(洗美苑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용담리·양수리, 두물머리)을 오는 2022년에 국가정원 지정을 신청하는 등 세계적인 정원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정동균 군수는 21일 오전 11시, 양평군청 별관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0년 신년 기자간담회(사진)’에서 “두물머리 용역결과를 토대로 세미원과 두물머리가 순천만, 태화강 국가정원처럼 거듭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 지방정원 1호 지정과 관련해 정 군수는 “경기도지사와 양평군수의 네트워킹이 낳은 결과”라고 소개했다.

정 군수는 “세미원 지방정원 지정이 경기도 실무선에서 불가능하다는 입장이었다”면서 도지사 결재를 하루 앞두고 이재명 경기도지사에게 전화를 걸어 “ ‘책임지고 철저히 관리해 상수원 관리에 기여하겠다’고 약속하면서 다음날 결재를 부탁했다”고 말했다.

정 군수는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결재를 한 뒤 주말에 아무도 몰래 세미원을 찾았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달려가 지사를 만났다”면서 “세미원 주변 도로 관련한 예산 지원도 약속도 받았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양서면 등 지역주민들의 상수도 민원과 관련, 정 군수는 “서종면과 양서면은 12개 읍·면 중 인구증가율이 높은 지역”이라며 “서종면, 양서면 일대에 전원주택이 많이 들어서고 있는데, 양수리 가압펌프장을 이용해 서종면에 공급되는 상수도가 수요를 감당하지 못하는 현실”이라고 말했다.


정 군수는 “오는 2023년까지 이들 지역의 상수도문제 해결하려고 한다”며 “350억원 정도 예산이 투입되는 도곡정수장이 완공되면 도곡리, 국수리, 양수리, 목왕리 지역 식수 해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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