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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에서 14번째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2019-12-04 23:02
【에코저널=파주】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경기도 파주시 군내면 정자리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4일 밝혔다.

폐사체는 12월 3일 오후 1시쯤 파주 민통선 내 산자락 밑에 있는 밭에서 주민에 의해 발견됐다. 파주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표준행동지침에 따라 시료를 채취하는 한편 현장 소독과 폐사체를 매몰 조치했다.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검출현황.(2019년 12월 4일 기준)

국립환경과학원은 4일 폐사체 근육시료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를 확진한 뒤 결과를 관계기관에 통보했다. 파주에서 14번째로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됐으며, 전국적으로는 37건으로 늘어났다.

국립환경과학원 정원화 생물안전연구팀장은 “이번 감염 폐사체 발견 지점도 감염·위험지역을 차단하고 있는 2차 울타리 안으로, 당분간 추가 발견이 계속될 수 있다”고 말했다.

남귀순 기자 iriskely@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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