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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국립공원, 9일 첫 얼음 관측 2019-10-09 09:22

【에코저널=속초】설악산국립공원 중청대피소에서 9일 첫 얼음이 관측됐다고 밝혔다.

국립공원공단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철수)에 따르면 10월 오전 5시에 첫 얼음이 관측됐다. 이 시각 중청대피소 최저 기온은 5℃, 풍속 0.4m/s로 관측됐다.


설악산국립공원의 첫 얼음은 2015년 10월 2일, 2016년 10월 9일, 2017년 9월 29일, 2018년 10월 11일에 관측됐다. 올해 첫 얼음은 지난해보다 2일 빠르다.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김한수 행정과장은 “첫 얼음이 발견되기 시작하는 단풍철 탐방은 급격한 기온 차이에 주의해야 한다”며 “고지대 탐방의 경우 비상식량, 방한용품 등을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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