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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백병원,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에 구급의약품 기증 2019-06-04 21:16
【에코저널=서울】국립공원공단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는 지난 4일에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병원장 조용균)에서 1천만원 상당의 구급의약품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상계백병원은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와 2007년 11월 공동협력을 통한 국립공원 탐방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2008년부터 매년 의약품 기증과 북한산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까지 기증 의약품 누적액은 1억 5천만원 상당이다. 전문의료진이 참여하는 무료검진의료서비스는 금년 5월까지 총 93회 진행됐다.

북한산국립공원에서는 탐방객이 집중하는 사모바위, 포대능선 등 고지대 주요 거점지역 5개소 무인 구급함 및 탐방지원센터 등에 기증받은 의약품을 비치, 탐방객 누구나 이용 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또한 건강한 탐방문화 조성을 위해 상계백병원과 함께 대사증후군 및 금연클리닉 등 무료의료서비스를 5월부터 10월까지 매주 넷째주 토요일에 진행 할 예정이다. 북한산국립공원을 방문하는 탐방객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 할 수 있다.

북한산을 찾은 한 탐방객은 “산행 중 넘어져서 상처를 입었는데 거점지역에 비치된 의약품 덕분에 바로 응급처치를 할 수 있었다”며 고지대 구급함 설치를 호평했다.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 류교석 재난안전과장은 “북한산국립공원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을 위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남귀순 기자 iriskely@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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