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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남·북한강에 대농갱이 치어 방류 2019-05-21 08:54

【에코저널=양평】양평군이 건강한 하천생태계 보전과 내수면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남·북한강에 대농갱이 치어를 방류했다.

양평군 축산과에 지난 17일 대농갱이 생산업체와 계약을 맺고 치어 6만7천마리를 남·북한강에 방류했다. 최근 7년 동안 양평군이 방류한 대농갱이는 38만7천마리 정도에 이른다.

대농갱이는 한강과 금강 등 중부지역의 흐르는 하천의 모래와 진흙바닥에 주로 서식한다. 민물고기 매운탕 중에서도 맛이 월등해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다. 최근 개체수가 급격히 줄어 보호가 시급한 어종이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양평군은 수질이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지역으로 앞으로도 하천 수질 보전과 어족자원 증강을 위해 방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효준 기자 khj@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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