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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국립공원도봉사무소, 낙하위험 암석 제거 2018-11-05 18:29
【에코저널=서울】국립공원관리공단 북한산국립공원도봉사무소가 5일 탐방객들의 안전을 위해 떨어질 위험이 있는 암석 제거활동을 벌였다.

▲탐방로 낙석 제거.

북한산국립공원도봉사무소에 따르면 가을철을 맞아 단풍명소인 도봉산에 많은 탐방객들이 방문함에 따라 ‘안전점검의 날’인 5일, 낙석위험지역·추락 위험지역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일부 급경사지와 추락위험지역의 경우엔 지난 여름철 발생했던 집중호우 여파로 균열이 발생, 사고위험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유관기관 합동으로 낙하위험 암석을 제거하고, 겨울철 결빙 과 동파 우려 구간을 사전 점검했다.

▲제거 낙석.

유관기관·민간기관 합동으로 주요탐방로 입구에서 안전산행법을 홍보하는 캠페인도 전개했다.

북한산국립공원도봉사무소 김현철 안전방재과장은 “북한산국립공원 탐방객은 꼭 정규탐방로를 이용하시기 바한다”며 “서리, 비, 눈 등의 기상상황을 미리 파악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울시 통계에 따르면 작년 한 해 동안 도봉산에서 807건의 사고가 발생했다. 가을철에 사고의 29%가 집중됐다.

남귀순 기자 iriskely@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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