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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릉 숲 전나무 복원지 ‘숲가꾸기’ 진행 2018-11-02 22:26

【에코저널=포천】쇠퇴해가는 광릉 숲의 전나무를 보전하고 후계림을 조성하기 위한 숲가꾸기(비료주기)가 진행됐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2일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광릉시험림에서 ‘숲가꾸기’ 행사를 진행했다.


1468년 제7대 왕인 세조의 즉위 시절, 광릉 숲을 능림(왕이 자신의 무덤을 세울 곳으로 지정한 곳)으로 정했다. 이후에 광릉 숲 전나무를 심고 보호하기 시작한 것이 오늘날까지 이어져 전나무는 광릉 숲 대표 수종이 됐다.

성주한 산림기술경영연구소장은 “광릉 숲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광릉(조선 세조 왕릉)’과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 지역’이 함께 하는 국내 유일의 지역”이라면서 “이번 전나무 숲가꾸기 행사를 통해 역사와 문화유산, 그리고 자연이 공존하는 명품 광릉 숲으로 가꾸어가겠다”고 전했다.

광릉 숲에 위치한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기술경영연구소는 1913년 근대 임업 연구가 시작된 이래 100여 년 동안 우리나라 임업 연구의 산실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오고 있다.

남귀순 기자 iriskely@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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