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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콩레이’에 설악산 고지대탐방로 전면 통제 2018-10-05 10:11
【에코저널=속초】국립공원관리공단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제25호 태풍 ‘콩레이’가 북상함에 따라 낙석, 산사태, 고립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0월 5일 자정부터 고지대탐방로 및 대피소를 전면 통제한다.

강원 영동에 10월 6일까지 강풍을 동반한 최대 300mm의 집중호우가 내릴 것으로 예보돼 있다.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탐방로 개방과 관련, 태풍특보 해제 후 안전점검을 마친 뒤 홈페이지에 공지한다는 계획이다.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김상희 안전방재과장은 “이번 태풍으로 인한 자연재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음으로 통제에 적극 협조해 주길 바란다”며 “비가 그친 뒤에도 한동안 낙석, 산사태 발생 가능성이 높으므로 산행 시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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