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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수산동에 메밀꽃 흰 물결 ‘넘실’ 2018-10-04 13:21

【에코저널=인천】인천 남동구가 수산동 16번지 일대 약 4만5천㎡ 면적에 조성한 메밀밭에 하얀 메밀꽃이 활짝 피었다.

남동구는 지난해부터 불법 경작지로 경관 저해됐던 시유지 땅에 유채, 보리 등을 파종했다. 도심에서 경험하기 힘든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올해 8월에는 시민들에게 가을의 정취를 선사하기 위해 메밀을 파종했다. 현재 하얀 메밀꽃이 흐드러지게 펴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남동구 관계자는 “하얀 메밀꽃이 드넓은 면적에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고 있어 인근 주민들과 행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에 홍보해 많은 어린이들에게도 도심 속 자연 체험 활동의 기회를 갖게 하고 자연 친화적 정서 발달과 창의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고효준 기자 khj@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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