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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산림항공관리소·밀양시, 돌발해충 항공방제 2018-08-09 16:07
【에코저널=밀양】산림청 양산산림항공관리소는 9일 밀양시와 합동으로 농림지 동시발생 돌발해충 항공방제를 실시했다.

최근 농림지와 도심 가로수 등에 발생해 과원 및 농경지에 치명적인 피해를 주고 있는 외래해충(미국선녀벌레,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 등) 확산방지를 위해 가장 피해가 심한 밀양지역에 소형헬기 1대를 투입, 방재를 실시했다.

▲양산산림항공관리소가 밀양시와 함께 소형헬기를 이용해 돌발해충 피해가 심한 지역에 대해 항공방제를 실시하고 있다.

외래해충인 미국선녀벌레는 산림뿐만 아니라 과수원 및 농경지, 도심 가로수 등에 광범위하게 발생해 작물의 잎이나 줄기의 수액을 빨아먹어 발육에 지장을 주고 있다. 해충의 배설물(감로)은 그을음을 유발해 과실의 상품성을 떨어뜨려 농가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미국선녀벌레 유충.

김숙희 양산산림항공관리소장은 “폭염과 가뭄으로 과수 농가의 근심이 큰 시기에 외래해충으로 인해 또 다른 피해를 입으면 안된다”며 “앞으로 산림항공기를 적극 지원해 과수 농가의 소득이 증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밟혔다.

고효준 기자 khj@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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