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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아쿠아리움, ‘목탁수구리(상어가오리)’ 공개 2018-08-09 09:32
【에코저널=서울】상어들의 왕국, 코엑스 아쿠아리움(대표이사 양수용)이 상어와 가오리를 반반 닮아 신비한 수중생물 ‘목탁수구리(상어가오리)’를 9일 관람객에게 선보인다.

▲목탁수구리.

지난달 24일 반입된 두 마리의 목탁수구리는 길이가 130cm에 달한다. 무진동 차량에 탑승해 지속적으로 수질상태 관리를 받으며, 코엑스 아쿠아리움으로 옮겨졌다. 검역과 적응을 마친 목탁수구리 두 마리 중 한 마리를 9일 관람객들에게 공개한다.

▲코엑스 아쿠아리움 아쿠아리스트가 새로 반입된 목탁수구리에게 먹이를 주고 있다.

목탁수구리는 최대 몸길이 2.7m, 몸무게 135kg까지 성장하는 대형종으로 인도양, 태평양 등 거의 모든 열대 해안수역에 분포한다. 상어와 가오리를 반반 닮은 신비한 생김새를 가진 목탁수구리는 ‘상어가오리(Shark Ray)’로 불리며, 입모양이 활과 같아 ‘바우마우스 기타피쉬(Bowmouth Guitarfish)’라고도 불린다.

한편, 코엑스 아쿠아리움은 목탁수구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Fun하고 편한 힐링타임’을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후 6시 30분에 진행중이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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