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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무궁화 문화작품’ 16점 선정 2018-08-06 14:44
【에코저널=대전】산림청이 지난 7월 25일까지 공모한 무궁화 소재 문화작품 3132편 심사 결과 그림 12편, 사진 4편 등 총 우수작품 16점을 선정했다.


그림 일반부 대상은 ‘우리땅 우리꽃 무궁화’(김정아)가 선정돼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상금 300만원이 수여된다. 중·고등 학생부 대상은 ‘나라꽃, 무궁화’(최지윤)가 뽑혀 교육부장관상과 상금 100만원, 초등 학생부 대상은 ‘아름다운 무궁화! 대한민국 파이팅!’(문다혜)이 선정돼 산림청장상과 상금 50만원이 주어진다.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무궁화 그리고 나라사랑’(박기숙)은 사진 부문 대상을 수상해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상금 200만원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오는 10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제28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 중앙행사’ 개막식에서 진행된다.

수상작은 10일부터 15일까지 무궁화 전국축제 기간 동안 광화문역 9번 출구에 전시될 예정이다.

산림청 김주열 도시숲경관과장은 “이번에 선정된 우수작품은 축제기간 동안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홍보하게 될 것”이라며 “내년에도 국민들이 무궁화에 애정을 갖고 문화작품 공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귀순 기자 iriskely@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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