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8년 08월 15일  수요일
   즐겨찾기추가
   
  
 
 
 
 
 
 
 
 
 
 
 
기사검색
  

 
영암군, ‘가을철 갈치 낚시구역’ 운영 2018-08-06 09:57

【에코저널=영암】영암군은 8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삼호읍 삼포리 영암현대삼호중공업 앞 해상에서 가을철 갈치 낚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갈치 낚시 구역은 항만구역으로 선박의 안전한 통행을 위해 조업이 금지된 구역이지만 목포해수청·해경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지난 2015년부터 제한적으로 허용되고 있다. 2017년 갈치낚시터 행사에는 1만8637명 낚시객이 영암군 갈치낚시터를 이용해 약 7억4500만원의 어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였다.

영암군은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계기관 합동으로 노후 구명조끼 교체, 통신장비 작동, 소화기 비치 여부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함은 물론 낚시어민들에게는 안전교육을 실시해 안전한 갈치 낚시터 운영이 지속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영암군 관계자는 “ ‘2018년 영암 방문의 해’를 맞아 영암 갈치낚시터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은빛 갈치의 짜릿한 손맛을 제공하려고 한다”며 “밤낚시의 명소이자 영암을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로 사랑받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지현 기자 pjh@ecojournal.co.kr   

이 기사에 대한 소유권 및 저작권은 에코저널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변형, 무단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경우 법적 조치를 받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기사목록]  [인쇄]  [메일로 보내기]  [오탈자 신고]  [글자크기 ] [저장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