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8년 07월 17일  화요일
   즐겨찾기추가
   
  
 
 
 
 
 
 
 
 
 
 
 
기사검색
  

 
다도해해상국립공원 불법·무질서 사전예고 단속 2018-07-10 18:51
【에코저널=목포】국립공원관리공단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소장 송형철)는 흡연, 취사·야영 등 불법·무질서행위에 대한‘사전예고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에 따르면 여름성수기 탐방객 집중이 예상됨에 따라 7월 14일부터 8월 19일까지 탐방질서 확립을 위해 집중단속을 벌인다.

▲야생식물 채취·반출행위 단속.

집중단속은 다도해해상국립공원 내 조도·관매도, 비금도초·우이도, 흑산도·홍도 일원 등유·무인도서와 해안가 및 탐방로 일대에서 진행된다. 빈번히 발생되는 취사·야영, 흡연, 샛길 출입, 야생생물 포획, 오물투기 등의 행위 위반자에게는 자연공원법에 의거 과태료가 부과된다.

올해부터는 산 정상부 음주행위를 포함한 불법·무질서 행위 단속 및 감시에 무인계도시스템, 무인기(드론) 등 ICT 장비를 적극 활용한다.

▲지정된 장소 외 지역 야영·취사행위 단속.

다도해해상서부사무소 송도진 해양자원과장은 “지속적인 집중단속을 추진함으로써 올바른 국립공원 탐방문화 조성 및 불법·무질서 행위를 근절하는데 노력할 것”이라며 “탐방객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남귀순 기자 iriskely@hotmail.com   

이 기사에 대한 소유권 및 저작권은 에코저널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변형, 무단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경우 법적 조치를 받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기사목록]  [인쇄]  [메일로 보내기]  [오탈자 신고]  [글자크기 ] [저장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