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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유역환경청, 대부도 ‘구봉도 자연해설’ 운영 2018-07-09 13:51
【에코저널=하남】환경부 소속 한강유역환경청에서는 수도권 유일 생태관광지역인 대부도에서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 21일부터 8월 12일까지 주말마다 무료 구봉도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봉도.

이번 휴가철 구봉도 해설은 오전 10시와 오후 2시 2회 운영된다. 신청은 대부 해솔1길 제1코스 입구에서 선착순(20명내외)으로 할 수 있다.

구봉도는 대부도 북서쪽에 위치해 도보 2시간(약 6km) 정도면 충분히 둘러볼 수 있는 가벼운 산책 코스다. 사시사철 아름다운 야생화를 볼 수 있으며, 특히 여름철에는 푸른 바다경관과 초록빛 자연을 만나볼 수 있다.

▲구봉도의 여름 풍경.

이번 휴가철 구봉도 해설 외에 대부도 자연환경해설은 예약을 통해 누구든지 원하는 날 무료로 들을 수 있다.

대표적인 해설 코스는 구봉도(해솔1길), 누에섬 등이 있다. 자연환경해설 코스안내 및 예약신청은 대부도 관광안내소(070-4420-2523)를 통해 가능하다.

▲구봉도의 야생화 ‘병아리꽃나무’.

나정균 한강유역환경청장은 “올 여름 수려한 해안선과 약 40km2에 이르는 광활한 갯벌을 가진 대부도에서 자연환경해설을 통해 여름 휴가를 만끽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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