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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 여름방학시즌 ‘산림생물학교’ 운영 2018-07-09 11:21

【에코저널=포천】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 그리고 가족 대상 ‘산림생물학교’를 운영한다.

‘국립수목원 산림생물학교’는 작년 어린이와 청소년 대상에서 진행했으나, 올해부터는 새롭게 가족 대상으로 확대 운영된다. 산림생물 다양성에 관심 있는 초등학생, 청소년 및 가족들을 대상으로, 식물, 곤충, 버섯 등 국립수목원의 관련분야 전문가들이 산림생물에 대한 이론 학습 및 현장 실습 등을 교육하는 심화 교육과정이다.

그 외에도 참가자들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광릉숲에서 산림교육전문가와 함께 ‘식물 탐사하기’ 및 ‘광릉숲 산새탐험’, ‘숲속 명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모둠별로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2018년도 국립수목원 산림생물학교’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수목원 누리집(www.kn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는 7월 20일까지 누리집을 통해 받으며, 최종 선발자는 7월 23일 국립수목원 누리집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청소년 산림생물학교’는 3일간 운영되며,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중·고등학생 모두 신청 가능하다. 총 40명을 모집한다. ‘어린이 산림생물학교’는 2일간 운영되며, 8월 3일부터 4일까지 초등학생 3학년 이상 신청 가능하며 총 80명을 모집한다.

‘가족 산림생물학교’는 2일간 운영되며, 8월 10일부터 11일까지 초등학교 3학년 이상 학생을 포함한 가족으로 총 30가족을 모집한다.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은 “이번 국립수목원 산림생물학교는 다양한 산림생물에 관심 있는 어린이, 청소년과 가족들이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현장에서 배우고 체험하게 된다”면서 “생물다양성보전에 관심을 갖고 미래의 산림생물학자로서 꿈을 키워 나가고, 산림생물을 알아가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남귀순 기자 iriskely@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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