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8년 09월 19일  수요일
   즐겨찾기추가
   
  
 
 
 
 
 
 
 
 
 
 
 
기사검색
  

 
서울시, ‘여름철 어린이자연학교’ 운영 2018-07-06 11:27
【에코저널=서울】서울시가 도시에서 농업과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2018년 여름철 어린이자연학교’를 운영한다.

7월 24일부터 8월 2일까지 초등학생과 가족 총 400명을 대상으로 평일에 8회 운영(토,일 제외)하며, 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총 5시간 동안 운영된다.

▲곤충 관찰.

서울 거주자에 한해서 신청 가능하며, 프로그램 참가비는 무료다. 단, 점심도시락과 여벌옷, 상해보험, 선크림, 모자 등은 개별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참여가족들은 ▲식물과 곤충의 이해 ▲농작물 관찰 ▲압화공예 ▲눈꽃빙수 시식 ▲스마트팜 견학 및 새싹인삼 심기 ▲미꾸라지 잡기 ▲농산물 시식 등으로 구성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농업과 자연을 체험하고, 가족과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을 보내게 된다.

▲스마트팜 견학.

작년에 진행된 ‘여름철 어린이 자연학교’ 참여 가족들에게 가장 인기가 좋았던 프로그램은 시원한 물놀이와 함께 진행되는 ‘미꾸라지 잡기’ 체험으로, 어린이는 물론, 함께하는 엄마·아빠도 동심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어 현장에서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

참여신청은 7월 10일 오전 11시부터~ 7월 13일( 오후 4시까지다.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agro.seoul.go.kr)에서 인터넷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참여대상자는 총 400명이다.

어린이 자연체험학교에 관한 문의는 서울시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팀(02-6959-9353)으로 문의하면 된다.

▲미꾸라지 잡기.

권혁현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도시농업이 확산되고 농업·농촌의 본질적 가치를 찾기 위한 여러 움직임 속에서 농업체험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많아지고 있어 매년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서울시민들이 농업과 가까워 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여름방학, 가족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모계옥 기자 mgo@ecojournal.co.kr   

이 기사에 대한 소유권 및 저작권은 에코저널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변형, 무단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경우 법적 조치를 받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기사목록]  [인쇄]  [메일로 보내기]  [오탈자 신고]  [글자크기 ] [저장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