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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산림항공관리소, 경남지역 소나무재선충 항공방제 2018-07-05 10:01

【에코저널=양산】산림청 양산산림항공관리소는 소나무에 치명적인 피해를 주고 있는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방지를 위해 경상남도 6개 시·군과 합동으로 5일부터 소형헬기 2대를 투입해 3차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이번 항공방제는 양산, 창원, 거제, 고성, 사천, 하동 등 6개 시·군의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역 산림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소나무재선충의 매개충으로 알려진 솔수염 하늘소와 북방수염하늘소를 퇴치하기 위해 애벌레에서 우화되는 시기에 맞춰 1차, 2차 방제는 완료했다. 오는 5일부터 10일까지 3차 방제를 실시한다.

김숙희 양산산림항공관리소장은 “항공방제 시 방제헬기의 저공비행으로 인한 소음과진동이 발생 할 수 있다”며 “양봉, 양어장 등 축산농가에 피해가 갈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고효준 기자 khj@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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