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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단풍의 고장’ 만들기 노력 이어가 2018-06-08 09:42

【에코저널=정읍】단풍의 고장 정읍시가 지속해서 단풍나무를 심고 가꾸는 데 주력하고 있다.

정읍시는 시목(市木)이자 정읍 제일의 관광자원인 단풍나무를 심고 가꿈으로써 전국 제일 단풍고장으로서의 이미지를 이어감은 물론 단풍관광 자원 기반을 구축해가고 있다.

8일 정읍시에 따르면 올해부터 2020년까지 10억 원을 투입해 국도 1호선 정읍 구간인 감곡면 통석리에서 입암면 등천리에 이르는 36.5㎞에 약 4500여 본의 단풍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첫해인 올해 3억원(국비 50%, 시비 50%)을 들여 감곡면 통석리에서 태인면 오봉리에 이르는 14.1㎞에 단풍나무 650본을 심었다.

이와 별개로 단풍나무 가로수 보식사업으로 수성보건소∼삼화타운, 신태인초등학교 주변 등 결식 구간도 보식을 마쳤다.

정읍시는 지난 2015년부터 2017년까지 3개년 간 19억 원을 투입해 내장천변 자전거길과 아양산 산책로, 내장산 경내와 단풍생태공원에 단풍나무 2311본을 심는 등 단풍나무 조성과 명품화 등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오고 있다.

정읍시 관계자는 “시에서 관리하는 가로수는 모두 59개 노선 163.6㎞, 2만8298본으로, 이중 단풍나무는 천변로와 관통 도로 등 13개 노선 51.8㎞, 8404본으로 32%를 차지해 정읍이 단풍의 고장임을 입증하고 있다”며 “건강하고 외관적으로 아름다운 단풍나무로 가꾸기 위해 총력을 쏟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병구 기자 lbk@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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