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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 아쿠아리움·강남구자원봉사센터. ‘어화랑’ 설립 2018-05-16 14:00
민관공동 어류해설 전문봉사단

【에코저널=서울】코엑스 아쿠아리움이 강남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국내 최초 민관공동 어류해설 전문봉사단 ‘어화랑(漁話郞)’을 설립, 지난 15일 코엑스 아쿠아리움 교육실에서 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첫 교육을 진행했다.

‘물고기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란 뜻의 봉사단 ‘어화랑’은 민간기업의 사회공헌 강화와 지역사회 구성원의 재능 기부의 취지로 설립됐다.

▲코엑스 아쿠아리움 ‘수중생물종보존 R&D센터’ 박세호 차장이 ‘어화랑’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어류교육을 진행했다.

어화랑은 코엑스 아쿠아리움과 강남구자원봉사센터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자원봉사 기본교육, 스피치 방법, 해양생태학에 대해 교육한다. 교육은 6월까지 진행되며, 교육과정에는 코엑스 아쿠아리움 ‘수중생물종보존 R&D센터’ 직원들의 어류 전문교육 지식 재능기부도 포함된다.

최종 선별된 인원은 해설을 신청한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7월부터 올해 말까지 다양한 해양생물과 신비로운 해양생태계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코엑스 아쿠아리움이 지난 15일부터 국내최초 민관 공동 어류해설 전문봉사단 ‘어화랑’의 첫 교육을 실시했다.

개관 18주년의 역사를 가진 코엑스 아쿠아리움은 어화랑을 기반으로 어류와 해양환경에 대해 더욱 깊이 있는 해설로 해양생태계 보존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어화랑은 지역주민을 위한 아쿠아리움의 어류 해설 자원봉사에 열정을 가진 20세 이상의 성인이라면 누구나 지원 할 수 있고, 추가모집은 오는 5월 22일까지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코엑스 아쿠아리움 및 강남구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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