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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두물머리 물래길 걷기여행’ 개최 2018-04-13 17:59

【에코저널=양평】양평군은 봄 여행주간(4월 28~5월 13일)을 맞아 오는 28일 오전 10시, 양서면 양수리·용담리 두물머리 물래길 일원에서 ‘양평 두물머리 물래길 걷기여행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양평 두물머리 물래길 봄 소풍 걷기여행축제’는 양평군이 주관·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한다. 두물머리의 아름다운 풍광과 봄 소풍의 설렘을 느껴 볼 수 있다.

양서문화체육공원에서 출발해 세미원, 두울머리, 두물경, 물환경연구소 장미꽃길, 양수리환경생태공원, 남한강자전거길을 지나는 코스로 양평주민은 물론 외국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1만원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당일 펼쳐지는 ‘친환경 농산물 장터’에서 사용할 수 있는 농산물 상품권을 비롯해 간식쿠폰, 봄 소풍 비빔밥 쿠폰을 지급하며 완주 기념으로는 지역특산품 딸기잼을 제공한다.

축제는 Mnet 보이스코리아 시즌2 준우승을 통해 이름을 알린 이시몬 밴드와 따뜻하고 포근한 감성의 4인조 밴드 로프트 세션의 버스킹 공연을 두물경과 양수리환경생태공원에서 각각 펼쳐져 단조로움을 없앴다.

또한 양수리환경생태공원에서는 ‘보물찾기 깃발을 찾아라’를 진행 보물 깃발을 찾은 100명에게 양평용문산산나물축제장에서 교환할 수 있는 산나물 교환을 지급, 예전 소풍의 추억을 느낄 수 있다. ‘친환경 농산물 장터’에서는 쌈 채소, 실내용 식물 등을 참가 등록 시 받은 농산물 상품권을 통해 구입할 수 있어 참가자들의 소비활동으로 지역경제 환원 기회를 제공했다.

양평군 김승건 관광진흥과장은 “두물머리는 사계절, 시시각각 매우 다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이번 걷기여행축제를 통해 또 다른 두물머리의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을 수 있을 것”이라며 “올 봄, 양평 두물머리 물래길 봄 소풍 걷기여행 축제에 참가해 아름다운 봄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평 두물머리 물래길 봄 소풍 걷기여행 축제 참가방법은 양평관광홈페이지(www.tour.yp21.net)의 팝업창(두물머리 봄)을 클릭해 신청하면 된다. 코스 등 축제행사 내용에 대해서는 두루누비(http://www.durunubi.kr)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두물머리 물래길은 두물머리 지명, 물이라는 우리말과 ‘올래’의 글자를 합성해 ‘물 따라 온다’는 뜻으로 양서면 양수리·용담리 일대, 강변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다. 2011년 조성을 시작해 현재 코스인 약 7km 구간이 완성됐으며, 추가 확장 계획도 있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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