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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태화강 정원박람회’ 정원투어 운영 2018-04-13 13:32
【에코저널=울산】‘2018 태화강 정원박람회’에는 시민과 관광객이 정원 문화를 보다 이해하기 쉽고 대중화하기 위해 다양한 테마로 꾸며진 정원 작품들을 전문 가드너와 함께 둘러보는 ‘정원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정원투어는 4월 14일부터 21일까지 오전 10시, 오후 1시, 3시 하루 3회 진행하며 직접 현장에 마련된 부스에서 신청하면 된다.

정원투어는 이벤트광장→해외작가정원→시민정원→학생정원→쇼가든→메시지가든→이벤트광장 코스로 진행된다. 인솔자의 안내에 따라 정원을 둘러보면서 해당 작품을 조성한 작가들의 의도와 작품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작가가 없는 정원의 경우에는 인솔자의 작품 설명을 통해 시민들이 한층 더 정원 문화에 대해 이해하고 다가가기 쉽도록 도와줄 계획이다.

태화강 정원박람회 기간 중 정원투어를 신청해 방문하는 여러 기관 및 단체들도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14일에는 국방대학교 학생들과 전국 5급 사무관 동기모임, 한국조경신문 배석희 편집국장 외 40명, 울산롯데호텔 판촉팀 등의 방문이 계획돼있다.

16일에는 영천시 농업기술센터 직원, 17일에는 부산시청 관계자, 전국관광인대회 팸투어, 18일에는 울산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 대구시청 관계자, 산림청 관계자 등이 방문해 정원을 즐길 예정이다.

이 외에 수원시청 관계자, 월간가드닝, 푸르네정원문화센터, 정원문화포럼 관계자, 창원 한빛노인대학 등이 정원투어를 신청해 전국적으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정원문화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 이번 정원박람회 방문객들이 많이 이용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고효준 기자 khj@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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