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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저감 위해 생활권 도시숲 확대해야 2018-03-13 19:04
산림청, ‘조경분야 단체장 간담회’ 개최


【에코저널=서울】산림청이 미세먼지 저감 등을 위해 생활권 내 도시숲·정원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그린 인프라 구축을 위해 전문성과 기술력을 갖춘 조경단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요청했다.


산림청은 13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대한환경조경단체총연합·한국조경학회 등 국내 조경분야를 대표하는 단체의 단체장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진 ‘조경분야 단체장 간담회’에서 이같이 당부했다.

오늘 간담회는 도시 그린 인프라 구축을 위한 도시숲·정원 등 조경 관련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조경분야의 정책제안과 제도개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산림·조경의 역할과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산림·조경분야 발전·상생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도시 내 그린 인프라 구축을 위해서는 민간부문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면서 “다양한 법적·제도적 지원 대책을 마련해 미세먼지 걱정 없는 숲속의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귀순 기자 iriskely@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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