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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음주행위 금지지역 지정…위반하면 과태료 2018-03-13 09:32
【에코저널=서울】국립공원관리공단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는 3월 13일부터 자연자원 보호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국립공원 내 음주행위를 금지한다고 밝혔다.

국립공원 내 음주행위 금지지역은 탐방객이 밀집하고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고지대, 암장, 대피소, 정상부를 금지구역을 선정했다. 위반하면 1차 5만원, 2차 이상은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 이진철 자원보전과장은 “3월 13일부터 9월 12일까지를 계도기간으로 설정해 국민들이 충분히 인지할 수 있도록 홍보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조기에 제도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과 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남귀순 기자 iriskely@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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