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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국립공원 대피소·탐방로 음주 금지 2018-03-12 10:35
【에코저널=서울】국립공원관리공단 북한산국립공원도봉사무소는 3월 13일부터 자연자원 보호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국립공원 내 음주행위를 금지한다.

국립공원 내 음주행위 금지지역은 탐방객이 밀집하고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고지대, 대피소, 암벽등반지역 등을 금지구역으로 선정했다. 위반 시 1차 5만원, 2차 이상은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북한산국립공원도봉사무소 조강희 자원보전과장은 “3월 13일부터 9월 12일까지를 계도기간으로 설정, 국민들이 충분히 인지할 수 있도록 홍보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조기에 제도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과 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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