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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고양생태공원 모니터링 보고서’ 발간 2018-03-09 11:47
【에코저널=고양】고양시는 일산서구 대화동 대화천변에 자리한 고양생태공원에 둥지를 틀고 살아가는 생물종과 분포현황을 모은 ‘고양생태공원 모니터링 보고서’를 발간했다.

◀‘꼬리명주나비’ 산란.

이번 보고서에 수록된 생물종은 총 1300종으로 ▲식물상 608종 ▲ 육상곤충 470종 ▲저서성대형무척추동물 95종 ▲조류 74종 ▲거미류 34종 ▲ 양서·파충류 및 포유류 19종이다.

‘고양생태공원 모니터링’은 지난 2014년부터 매년 3월에서 12월 자연환경해설사가 직접 육안으로 확인하고 촬영하면서 꼼꼼하고 아기자기하게 담아낸 고양생태공원만의 특별한 모음집이다.

이 자료는 고양생태공원의 생물다양성 및 생태계 보전을 위한 구체적인 관리방법 제시에 큰 도움을 주고 있으며 향후 생태계 및 환경실태 파악과 효율적인 관리방안 모색을 위한 기초자료로서의 큰 가치를 지닌다.

고양시 김운용 녹지과장은 “모니터링 보고서 발간을 통해 고양생태공원 생물종 DB구축을 지속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시민들에게 보다 다양한 생태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생태의 가치와 중요성에 관심을 갖는 데에 크게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지현 기자 pjh@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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