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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소나무재선충병 열처리시설 인증 받아 2018-03-08 16:02

【에코저널=밀양】밀양시가 2016년 국·도비 보조사업으로 설치한 소나무재선충병 대량훈증시설이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으로부터 소나무재선충병 벌채산물 열처리 시설 인증 적합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매년 소나무 재선충병 피해목을 단순히 톱밥으로만 처리하는 것이 아니라 수형이 우수해 원목으로 이용이 가능한 피해목은 열처리 과정 방식을 거쳐 고부가 가치의 목재로 활용이 가능하게 됐다.

이번 열처리 인증은 소나무 재선충병 피해목을 14시간 정도 가열해 중심부 온도를 56℃ 이상에서 30분 이상 유지해 재선충병이 검출되지 않는 조건에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의 인증 심의를 거치는 방식이다.

밀양시는 그동안 목재펠릿, 톱밥 등 저급재로 활용되던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을 열처리 방제 및 제재 가공을 통해 건축, 목공자재 등 고급재로 활용할 수 있게 돼 산림자원 재활용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모계옥 기자 mgo@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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