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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해해상국립공원 봄철 산불방지대책 수립 2018-02-13 10:30
【에코저널=목포】국립공원관리공단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소장 송형철)는 5월 15일까지를 산불방지대책기간으로 설정, 국립공원 자연자원보호 및 산불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에 따르면 산불방지대책기간 중 산불감시원 운영과 함께 산불신고단말기를 적극 활용해 산불조기 발견과 신고체계를 강화한다. 국립공원 내 흡연, 취사, 인화물질 반입 등 위법행위를 적극 단속할 계획이다.

법정탐방로 19개 구간 44.8km는 전면 개방되나 적설· 강우 등 현장여건에 따라 통제가 될 수 있으므로 산행 전 반드시 국립공원관리공단 홈페이지를 참고하여 확인해야 한다. 출입통제구역 내 무단출입자에 대하여는 자연공원법 제86조에 의거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 장필재 탐방시설과장은 “올바른 탐방문화 정착을 위해 반드시 지정된 탐방로만 이용하고, 산불발견 시 국립공원사무소나 가까운 소방서, 경찰서 등 행정관서에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남귀순 기자 iriskely@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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