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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수목원·완도자연휴양림 15~17일 무료개방 2018-02-12 18:42

【에코저널=완도】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 완도수목원이 설 연휴 관람객 편의를 위해 오는 15~17일 무료로 개방한다.

완도수목원은 설 연휴 동안 많은 귀향객이 고향을 찾을 것으로 예상함에 따라 지역 주민은 물론 수목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산림박물관, 아열대 온실 등 실내 전시시설을 제외한 야외 전시원과 난대숲길 탐방로 등을 무료 개방하기로 했다.

완도수목원은 2050㏊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유일한 난대수목원이다.

동백나무, 붉가시나무 등 조경 및 식·약용 가치가 높은 770여 종의 자생식물이 있으며 4계절 푸른 상록활엽수림 사이로 난대숲길이 조성돼 가족과 함께 걷기에 좋은 힐링 명소다.

지난 1일 개장한 전라남도 완도자연휴양림도 설 연휴 기간 휴양림을 찾는 관광객에게 숙박시설을 제외한 시설 사용 또한 무료 개방하기로 했다.

완도자연휴양림은 국내 최대 난대상록활엽수림 자생지인 완도수목원과 청정 바다가 어우러진 곳에 있어 늘 푸른 숲에서 4계절 뿜어내는 신선한 공기를 한껏 마실 수 있다.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국내 제일의 휴양소로 완도의 아름다운 다도해 경관도 조망할 수 있다.

안재석 완도수목원장은 “수목원을 찾는 관광객이 늘 푸른 난대상록활엽수림에서 품어져 나오는 피톤치드로 일상생활에서 느꼈던 스트레스를 날리고 난대숲길을 걸으면서 가족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많은 분이 만족하는 다양한 산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지현 기자 pjh@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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