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8년 05월 24일  목요일
   즐겨찾기추가
   
  
 
 
 
 
 
 
 
 
 
 
 
기사검색
  

 
북한산생태탐방연수원, 의정부지법 소년 수탁교육 2018-02-12 13:13
【에코저널=서울】국립공원관리공단 북한산생태탐방연수원은 사회적 취약층인 위기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제공하고자, 12일 의정부지방법원으로부터 소년보호사건 수탁기관으로 지정받았다고 밝혔다.

지난해 북한산생태탐방연수원과 의정부지방법원은 ‘국립공원 청소년 드림탐사대’를 통해 도봉산 암벽등반, 지리산 종주산행 등을 운영했다. 보호관찰소년에게 도전정신, 자존감 향상, 자아성찰 등 건강한 성장 지원을 도왔다. 한순간의 충동을 제어하지 못해 위기에 빠져있는 소년들에게 자존감 향상, 자기성찰을 통해 스스로 삶의 가치를 찾는 의미있는 프로그램이다.

▲국립공원청소년드림탐사대 지리산 천왕봉 종주.

이번 기관 지정을 통해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해 국립공원이라는 대자연 속 가치를 통해 보호관찰소년에게 올바른 정서 지원을 제공하게 된다. 금년에는 전국 국립공원을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 계획이다.

박용환 국립공원등산학교장은 “보호관찰소년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하고 올바른 정서를 배우며, 향후 올바른 가치관을 갖는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이 기사에 대한 소유권 및 저작권은 에코저널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변형, 무단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경우 법적 조치를 받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기사목록]  [인쇄]  [메일로 보내기]  [오탈자 신고]  [글자크기 ] [저장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