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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백두대간수목원, 동절기 체류형프로그램 운영 2018-02-08 08:25
【에코저널=봉화】경북 봉화군 소재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2월 동절기 체류형 프로그램 ‘북스테이’, ‘겨울 백두대간 1박2일’을 운영한다.

▲‘겨울 백두대간 1박2일’ 생물탐사 프로그램.

‘겨울 백두대간 1박2일’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수목원 생물탐사 프로그램은 2월 21일∼22일 양일간 진행된다. 초등학년 고학년생 자녀를 둔 다섯 가족 20여명을 대상으로 봄방학 기간에 맞춰 진행될 이 프로그램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겨울을 나는 곤충과 식물, 그리고 천체라는 다양한 주제의 참여형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북스테이.

‘자연의 품에 안겨 책을 읽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북스테이 프로그램은 2월 24일∼25일 양일간 진행한다. 북스테이에서는 나무인문학자, 고규홍 나무 칼럼니스트의 ‘한국의 나무 특강’이라는 책을 다룬다. ‘이 땅의 크고 오래된 나무들과 나눈 대화’의 기록을 함께 나눌 계획이다.

이번 동절기 체류형 프로그램에 대한 예약방법 및 자세한 안내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홈페이지(http://www.bdna.or.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올해 정식 개원을 앞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2월 14일 휴관하는 대신 2월 17일 설날 연휴 특별 개관 형태로 운영된다. ‘겨울숲을 걷다+나눔트리’라는 특별 해설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관람객들의 이용편의를 위해 운영방식에 변화를 줄 예정이다.



고효준 기자 khj@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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