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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취약계층 수목장림 이용 지원 2018-02-02 11:17
북부지방산림청·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업무협약

【에코저널=양평】양평군은 지난 1일 강원도 원주시 북부지방산림청 대회의실에서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전범권),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 횡성군(군수 한규호) 등 4개 기관대표 및 자치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복지서비스 이용 활성화 및 취약계층 수목장림 이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사진)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북부지방산림청 및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국립하늘숲추모공원 등 수목장림과 산림복지시설들이 위치한 양평군과 횡성군의 지역 주민들에게 수목장림 이용 지원을 위해 기획됐다.

협약에 따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는 양평군과 횡성군의 취약계층(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연금 대상자 등)이 사망해 국립하늘숲추모공원을 이용할 경우, 가족목 약150기에 대한 사용료(30년)를 전액 지원하기로 했다.

각 협약기관은 북부지방산림청에서 관리하는 국립하늘숲추모공원, 국립양평치유의 숲, 국립횡성숲체원 등 산림복지시설의 수혜자 확대를 위해 상호간 지속적인 협력과 홍보를 약속했다.

협약서에 서명한 김선교 양평군수는 “우리 지역의 소외계층들을 위해 큰 혜택을 마련해 주신 북부지방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 감사드린다”며 “산림복지시설 이용 활성화와 수목장림 장례문화 정착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병구 기자 lbk@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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