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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테마파크 ‘아침고요가족동물원’ 2018-01-10 11:42

【에코저널=가평】2018년 무술년(戊戌年)은 12지신 중 11번째 수호신인 개의 해다.

60년 만에 찾아온 ‘무술년’은 육십간지 중 35번째인데 흙을 상징하는 ‘무(戊)’는 노란색, 즉 황금을 상징해 황금 개의 해가 된다.

개는 성격이 충성스러워 주인을 잘 따르며, 예민한 후각과 청각을 가진 영리한 동물로, 오래전부터 인간과 함께 살아오며 교감해왔다.

경기도 가평 아침고요동물원을 방문한다면 세계 명견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아침고요동물원은 벵골호랑이, 알파카, 반달가슴곰 등 100여 종 398마리의 동물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다른 동물원과는 달리 24종의 다양한 개들을 만날 수 있는 특화된 국내 최초의 동물원이라고 할 수 있다.

품위있는 자태로 귀족견으로 불리는 아프간하운드, 스위스 대표견 플란다스의 개 버니즈 마운틴 독, 세계에서 가장 비싼 몸값의 사자견 티베탄 마스티프, 귀여운 아기곰을 연상시키는 차우차우, 귀신 쫓는 토종견 삽살이 등 우리가 주변에서 흔히 보지 못하는 개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도시에서 반려견을 키우고 싶지만 여건이 맞지 않아 개를 키우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개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다.

오랜 세월 사람과 함께한 개는 사육과 애완의 개념을 넘어 공감하고 함께 살아가는 특별한 관계로 발전하고 있다.

개띠 해를 맞아 개에 대해 알아보고,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아침고요동물원에 들려보자.

저녁에는 동물원 근처에 있는 아침고요수목원에서 오색별빛정원전이 진행 중에 있으니 함께 방문하는 것도 좋다. 아침고요수목원은 1996년 개원한 뒤로 사계절 내내 자연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며 특히 오색별빛정원전으로 겨울여행의 메카로 뽑히는 곳이다.


남귀순 기자 iriskely@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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